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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모음

VIDAMR 2021. 1. 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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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지친 나를 위해 힐링을 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열심히 해야하는 동기가 필요할 때 좋은 글귀를 보면서 힘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렵고 힘들 때 힘 낼 수 있는 좋은 글들을 몇가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귀 모음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 스스로 부끄러워지지 않게 나를 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사랑하며 살고 싶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채우고 충분하면 충분한대로 매력 발산하면서 멋지게 살자.

 

 

비교급이 아니라 절대적이고 개별적인 나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당당하게 드러내면 된다. 각자 그 매력을 존중해주면 된다. 자존감의 출발은 여기에서 온다. 식은 사랑은 시든 꽃과 같다. 간직하고 싶다면 거꾸로 매달아 시든채로 바라봐야 그나마 아름답다.

 

 

다시 꽃을 피우겠다며 물을 주었다간 그 시든 아름다움마저 영영 잃어버릴 것이다. 행복은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항상 기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이것이 행복을 불러들인다. 불행은 피한다고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항상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이것이 불행을 멀리하게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착한일을 많이 함으로써 복을 부르는 근본으로 삼고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버림으로써 화를 멀리하는 근본으로 삼아야한다. 그사람의 마지막 태도는 정말 형편없었다. 그렇게 떠나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누구에게도 그런식으로 남겨져서는 안된단 말이다. 서로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던 우리는 좋은 관계였으나 당신의 마지막 모습은 우리의 모든 좋았던 관계를 무너뜨렸다. 그래서 나는 슬프다. 슬퍼할 가치도 없는 당신의 마지막과 기쁨으로 가득찼던 우리의 처음을 떠올리려니 나는 공허하도록 슬프다.

 

 

현재 어떤 존재가 될 수 없다면 나는 될 수 있을 법한 존재가 되련다. 될 수 있을 법한 존재란 별을 향해 뻗어나가는 아마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는 됐을 뻔 했던 사람보다는 이었던 사람이 되겠다.

 

 

됐을 뻔 했던 사람은 한 번도 그 존재가 돼 보지 못했으나 이었던 사람은 한 때 그 존재로 살아봤기 때문이다. 우리는 때론 약하고 또 너무 강해서 스쳐가는 인연중에 진짜 인연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인연이 아니었겠지 하는 편견과 이 사람이다 하는 편견이 마음이 아닌 머리에서 작용할 때 생기는 실수이다. 지금 내 앞에 다가온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인연으로 인생에 남을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옷을 입으면 추위를 막듯이 인내가 불의를 막아줄 것이다.

 

 

추울수록 옷을 껴입으면 추위는 당신을 해칠 힘을 잃는다. 마찬가지로 큰 불의를 만날수록 인내심을 길러야 하며 그럴 때 어떤 불의도 그대의 마음을 괴롭힐 수 없다. 자신이 성공하는 내면의 그림을 마음속에 명확히 그리고 지울 수 없게 각인시켜라.

 

 

이 그림을 끈질기게 간직하라. 절대 희미해지도록 내버려두지 마라. 그대의 마음이 이 그림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당신의 상상속에 어떠한 장애물도 두지 마라.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해야 하는 법이다. 왕은 말을 이었다. 권위는 무엇보다도 이성에 근거해야 한다.

 

 

백성에게 바다로 뛰어 들라고 하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짐이 복종을 명할 권리가 있는 이유는 짐의 명령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얼굴과 고운 의복이 사람을 끄는 힘보다 웃는 얼굴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크다.

 

 

웃는 얼굴은 남에게 유쾌한 기분을 줄 뿐 아니라 나 자신도 그로 인해 유쾌한 기분을 얻는다. 다소 기분 나쁜 일도 웃음으로 넘겨버리면 기분이 밝아진다. 어른이 된다는 건 착한 아이로 지낸다고 받는 상이 아니야.

 

 

승진이나 월급 인상이나 마찬가지로, 어른 대접을 받기 위해 노력하면서 몇 년을 허비할 수도 있어.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조금만 더 착하게 행동한다면 하고 말이야. 아니 어른이 된다는 건 네가 차지해야만 하는 거야. 스스로에게 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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